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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Wit2x – 비트코인 세력 다툼

Bitcoin-segwit2x비트코인과 가상화폐에 관심 있다면, 요새 비트코인 동네에서 뭔가 큰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 것이다. 워낙 빠르게 변하고, 기술도 계속 진화해서, 나는 그냥 껍데기만 알고 세세한 건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이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가끔 포스팅해서 그런지, 만나는 사람마다 나한테 “요새 비트코인 무슨 일 있나요?”라고 물어본다.

비트코인의 바탕을 이루는 블록체인의 크기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과거에도 몇 번 썼다. 블록체인의 블록 사이즈는 1MB인데, 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대한 해킹이나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작게 만들었다. 그런데, 블록 사이즈의 한계 때문에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거래량도 제한되는데, 이 상태로는 비트코인이 비자(Visa)와 같이 거대하고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이 될 수가 없다. 그리고,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거래를 승인하는데 필요한 채굴작업도 비싸진다는 문제점도 있다.

이 오래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두 개의 다른 제안이 있다. 한쪽은 그냥 간단하게 블록 사이즈를 더 크게 만들자고 하는데, 이는 마치 자동차가 너무 많아져서 교통체증이 심하니, 도로의 차선을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과 비슷하다. 이 주장은 주로 채굴을 업으로 하는 쪽의 주장이고, 전 세계에서 채굴을 가장 많이 하는 중국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교통량이 증가한다고 무작정 차선을 확장하는 게 정답은 아니다. 차량흐름을 최적화하거나, 대로변의 작은 길들을 활용해서 해결할 수도 있다. 이게 바로 비트코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주장하는 방법이다. 이들이 제안하는 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거래량 일부를 메인 블록체인 외부에서 처리하는 방법이다. 이 기술을 SegWit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방법을 채택한다면, 지금까지 채굴을 위해서 엄청난 투자를 한 중국 마이너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으므로, 이들이 압도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이 두 파벌이 최근에 조금씩 양보를 하면서 합의한 게 SegWit2x이다. SegWit을 도입하지만, 동시에 블록 사이즈도 2배로(=2MB) 늘리는 방법이다. SegWit2x 소프트웨어는 이미 배포되었고, 이미 80% 이상의 마이너들이 도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로써 SegWit은 적용되었고, 블록 사이즈를 2배로 늘리는 일이 남았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의 일정은 여기에 잘 설명되어 있다. 아직은 확신할 수 없지만, 아마도 모두가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인 split은 일어나지 않고 – 이더와 같이 비트코인도 두 개의 코인으로 분할하는 –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더욱 더 강력하게 진화할 거 같다.

실은, 이는 기술적인 논쟁이라기보다는, 우리가 흔히 정치판에서 보는 세력과 이권 다툼이라고 보는 게 맞다. 비트코인이라는 같은 당에서도 서로의 이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두 파벌을 보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치판과 같이, 서로 싸우면서도, split이 일어나면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큰 혼란이 발생할게 뻔히 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더리움이라는 다른 당에 뒤지기 싫어서, SegWit2x라는 임시해결책을 선택한 것도 어찌나 우리 삶과 이렇게 비슷한지 참 신기하다.

<이미지 출처 = Bittiraha.fi>

고객과 소통하기

창업하면, 주로 제품의 작은 기능을 남들보다 더 잘 만드는 데 집중하고, 이 작은 기능을 가능하면 작은 고객군을 대상으로 실험한다. 이렇게 특정 고객군에 집중된 기능을 하나씩 개선하고, 고객군을 넓혀가면, 제품이 확장되고, 서비스가 개선되면서, 회사가 성장한다. 대부분 회사가 이런 초기 단계에서는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구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장에서 정말로 필요한 제품을 만들기도 하지만, 고객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이들의 신뢰를 얻게 된다.

하지만, 회사가 성장하면, 이런 고객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든다. 절대적인 양도 줄어들지만, 고객에 따라 개인화되었던 대화의 깊이도 없어진다. 실은, 이건 어쩔 수 없고, 큰 회사가 수많은 고객한테 매일 업무 보고 하듯이 커뮤니케이션할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고객은 그들이 돈을 지급하고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관리하는 회사에 대해서 항상 알고 싶어 한다. 특히, 잘 사용하는 제품에 갑자기 문제가 발생해서 손해를 보거나, 예상치 못한 일을 경험하면,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 아니, 그런 사실을 거짓 없이 아주 정확하게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각도에서 보면, 우리 투자사들을 포함, 대부분의 회사가 – 대기업, 스타트업 막론 –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 중 어떤 악랄한 회사는 고객한테 진실을 말하는 걸 원치 않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거나, 아예 커뮤니케이션하지 않는다. 항의하면, 그제야 회사 웹사이트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누군가 대필해준 영혼 없는 공식성명을 한다.
악의가 없는 회사들도, “굳이 이런 걸 고객들한테 말해야 하나”라는 생각으로 고객과 대화를 하지 않는데, 나는 우리 투자사들에는 고객과는 항상 투명하고 진실한 대화를 최대한 자주 나누라는 말을 한다. 수천 명이나 수 만 명의 고객한테 각각 연락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문자, 이메일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라도 최대한 많은 고객한테 회사에 문제가 있어서 고객이 불편함을 겪을 소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상황에 대해서는 고객한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 Coinbase에 얼마 전에 서비스 장애가 여러 번 발생했다. 실은, 코인베이스뿐만 아니라 우리 투자사 코빗, 그리고 전 세계 대부분의 거래소가 갑자기 늘어난 암호화 화폐에 대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스케일에 대한 심한 성장통을 겪었다. 나도 코인들을 거래하고 싶었는데, 서비스 장애 때문에 5시간 동안 거래를 못 했던 기억이 난다. 이게 타이밍을 놓치면, 짧은 시간 동안 꽤 많은 돈을 벌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어서, 엄청 짜증이 났었다. 고객지원센터에 전화해도, 불통이거나 받지 않아서, 내가 회사대표들을 개인적으로 알면, 직접 전화도 하고 했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이런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이후에 고객들한테 어떤 문제가 있었고, 앞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가 어떤 조처를 할지에 대해서 적절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대부분 회사는 고객과 이런 대화를 하지 않는데, 역시 코인베이스는 적절한 소통을 통해서 고객한테 믿음과 신뢰는 줬다. Brian Armstrong 대표가 고객한테 보낸 이메일인데, 내용이 정말 좋다. 요약하자면, 그동안 코인베이스는 엄청난 성장을 했지만, 이와 함께 예상치 못한 성장통으로 어려움도 많았고, 이제 2017년 삼사분기에는 기본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어떤 액션을 통해서 기본에 충실할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나열했다.

실패한 텀블벅 프로젝트 오너의 좋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전에 쓴 적이 있는데, 회사가 커지면 이 정도는 힘들지만, 그래도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암호화 화폐의 미래

지난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암호화 화폐의 시가총액이 80% 이상 상승했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 동안 거의 22조 원 이상이 암호화 화폐 시장에 투자되었다.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화폐의 시총은 50조 원을 돌파했는데, 이 중 절반이 최근 몇 주 동안에 만들어졌다. 주목할만한 점은, 비트코인이 아닌 다른 화폐에 대부분의 투자가 집행되었고, 이를 다른 각도에서 본다면,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들이 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비트코인도 곧 $2,000을 돌파할 기세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이더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이쯤에서 거품론이 다시 나오고 있다. 나 같은 암호화 화폐 낙관론자들은 이제 시작이고, 아직 충분히 더 커질 거라고 주장하고, 비관론자들은 이 시장이 곧 무너질 거라고 한다. 그리고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할 논리를 과거의 데이터와 혼합해서 전개하고 있는데, 실은 그렇게 하는 동안 이 시장의 시총은 계속 변하고 있다.

어떻게 될까? 내가 주장하는 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정말 1억 원을 돌파할까? 아니면 곧 1만 원 이하로 추락할까? 다른 건 알 수 없지만, 내가 확실하게 주장할 수 있는 건, 암호화 화폐 시장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모두 틀렸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이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올라갔으면 하지만, 한 달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원 이하로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암호화 화폐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시총은 계속 변하겠지만, 암호화 화폐/블록체인/비트코인 시장은 계속 성장하면서 진화할 것이다. 2000년 초, 닷컴 버블이 터지면서 주가는 폭락하고, 대부분 전문가가 웹은 이제 죽었다는 주장을 한 걸 많은 분이 기억할 것이다. 웹은 죽지 않았다. 오히려, 진화를 통해서 Web 2.0의 시대가 펼쳐졌고, 지금도 인터넷과 웹은 발전하면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있다(mostly). 비트코인, 암호화 화폐, 블록체인도 비슷한 절차를 밟지 않을까 싶다. 더 많은 인력이 블록체인 개발에 뛰어들면서 개발자 네트워크가 계속 강화되면서, 과거에는 상상도 못 했던 ‘Internet of Money’를 만들고 있는데, 여기서 끝날 거 같지는 않다. 앞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는 ‘Internet of Everything’을 가능케 할 것이고, 어쩌면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와 혁명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샌 자주 한다.

Polychain Capital

AVC.com을 운영하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VC인 Fred Wilson과 Marc Andreessen이 투자한 Polychain Capital에 대해서 요새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최근에 내가 본 비즈니스 중 이 회사가 하는 게 가장 재미있다는 생각을 한다. 웹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만 있다.

“The emergence of bitcoin and subsequent blockchain technologies has generated a new digital asset class in which scarcity is based on mathematical properties. Through cryptographic verification and game-theoretic equilibrium, blockchain-based digital assets can be created, issued, and transmitted using software. Polychain Capital manages a hedge fund committed to exceptional returns for investors through an actively managed portfolio of these blockchain assets.”

Polychain Capital은 회사가 아니라, 헤지펀드이고, 상장 또는 비상장 회사가 아닌 블록체인 기반의 자산에만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요새 내가 개인적으로 관심을 두는 분야이고, 이 펀드가 하는 일이 흥미로워서 여기 창업자 Olaf Carlson-Wee한테 직접 연락을 해봤고, 그동안 몇 번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Polychain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게 되었다. 참고로, Olaf는 Coinbase의 초기 멤버였고, 리스크관리팀을 담당했던 똑똑한 친구이다.

대부분 이 회사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 실은 나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 – 폴리체인이 하는게 왜 흥미로운지를 조금 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자산에 투자한다는 건 애플리케이션 단이 아니라, 프로토콜 단에 투자하는 것이다. 아마도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서 좀 아는 분들이 “블록체인은 인터넷과는 달리 대부분 가치와 부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프로토콜 단에서 생성될 것이다”라는 이야기하는 걸 많이 들었을 것이다. 많은 전문가가 블록체인을 인터넷에 비교한다.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투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다른 점이 있다. TCP/IP, SMTP, HTTP나 SSL과 같은 인터넷 프로토콜에는 직접 투자를 할 수도 없고, 여기에 투자해서 돈을 벌 방법이 없었다. 인터넷으로 생성된 대부분 가치와 돈은, 인터넷 프로토콜 위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들어졌다. 즉, 인터넷 프로토콜 위에서 아마존, 구글 또는 페이스북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고, 모든 투자는 이 애플리케이션 단에 집행된다.

여기서 블록체인과 인터넷이 달라진다. 블록체인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단에서도 가치가 창출되지만, 프로토콜 단에서도 이게 가능하다. 우리 투자사 코빗은 비트코인 프로토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우리는 이 회사에 투자를 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도 구매하면서 비트코인이라는 프로토콜 일부를 구매할 수가 있다. 이렇게 투자자들이 프로토콜 자체에 투자할 수 있다는 건 상당히 흥미롭고 혁신적인 개념이다. Polychain이 하는 건 프로토콜 단에 투자해서 블록체인 기반의 자산을 확보하는 것인데, 인터넷과는 다르게 블록체인 프로토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투자자보다 어쩌면 더 많은 부가 블록체인 기반의 자산을 가진 투자자들한테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답은 비트코인

Meet-Bitcoin-Unlimited-Developer-Andrew-Stone가상암호화화폐의 춘추전국시대이다. 이 열풍은 비트코인으로 시작했고, 이더를 통해서 다시 뜨거워졌고, ICO를 통해서 워낙 많은 화폐가 신규생성되어서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현재 대략 1,000개 이상의 암호화화폐가 거래 가능한 거 같다.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생겼기 때문에, first mover의 장점이 있지만, 이후에 생긴 화폐들이 오히려 기술적으로 더 발전했고, 보안 면에서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더가 그 대표적인 사례인 거 같다. 그리고 비트코인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새 비트코인의 forking 때문에 이 동네가 매우 어수선해서, 장래가 어둡다는 의견을 비치는 분들도 꽤 있다. 최근 몇 개월 동안의 비트코인과 이더의 가격변화만 보더라도, 이더가 시장의 신뢰를 더 많이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비트코인, 이더, 모네로, 스팀 등 꽤 다양한 암호화화폐를 사고팔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비트코인을 가장 좋아하고, 믿고 있다. 위에서 말한 대로, 비트코인은 암호화화폐의 선두주자로 가장 강력한 브랜드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고, 이로 인한 엄청난 네트워크효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많은 화폐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암호화화폐’ 또는 ‘가상화폐’ 하면 비트코인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는 건 상당한 강점이다. 실은, 그동안 Mt.Gox와 같은 사고가 터지고,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갈등으로 인해서 개발자들이 떠나기도 했지만, 아직도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개발자 네트워크는 상당히 강력하고, 실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능력 있는 개발자 네트워크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뒷받침해주는 직접적인 증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화폐들도 브랜드가 있고, 개발자 네트워크가 존재하지만, 비트코인에 비하면 많이 약하기 때문에 나는 비트코인의 장래가 가장 밝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새로운 개발자 그룹이 제안한 Bitcoin Unlimited는 기존 Bitcoin Core 프로토콜 보다 블록의 규모 자체가 커서, 비트코인의 고질적인 문제인 거래량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hard fork를 제안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어서, 가격이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걸로 추측된다. Unlimited가 제안하는 블록 자체를 크게 만드는 건, 마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도로 자체를 크게 만드는 거와 비슷하고, Core 쪽에서 주장하는 방법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현재의 도로 인프라 기반에서 차량 흐름 자체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인데, 솔직히 어떤 게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이런 싸움 자체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더욱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건설적인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이미지 출처 = 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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