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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하지 말자
얼마전에 Between 앱을 개발하는 VCNC의 새 사무실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봉은사 옆에 있는 깔끔한 새건물, 20명+의 자신감 넘치는 젊은이들, 그리고 그 역동적인 회사의 주인장 박재욱 대표. 왜 나는 초반에 이런 회사에 투자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를 잠시 했다.농담이고, 내가 VCNC 창업팀을 처음 만난건 2011년 5월이다. 당시만 해도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