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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작, 성장, 큰 그리움
한국와서 좋은 점은 우리가 투자한 회사들을 직접, 더 자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있는 곳으로 대표이사님들을 오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우리가 투자한 팀들은 어떤 사무실에서 어떤 분위기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항상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려고 노력한다. 간혹 “사무실이 너무 누추해서요” 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