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이 블로그에 홍보성 포스팅은 안하는데 (아마 한번도 안한거 같다) ‘Life At Wharton’이라는 이름으로 워튼 스쿨에서의 MBA 생활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 블로그인지라 아직도 내 블로그를 찾는 많은 분들이 MBA에 관심이 많거나, MBA를 준비하고 있다. 이런 분들한테 도움이 될만한 MBA 컨설팅 서비스를 소개한다.

나랑 2007년도에 같이 입학한 워튼 스쿨 동기 박은정씨가 운영하고 있는 ‘MBA의 길’이라는 MBA 컨설팅 서비스이다 (full service이지만 에세이 전문). MBA 준비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이와 같은 MBA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와 프리랜서들은 한국에도 엄청나게 많다. 나는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주위 사람들한테 듣기로는 절반 이상이 실력없는 사기꾼들이다. 박은정씨가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

-워튼 MBA: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하겠는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경영대학원을 실력으로 당당하게 입학해서 졸업했으니 MBA 지원과정과 MBA 어드미션 담당자들이 원하는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많은 MBA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들은 top MBA 출신이 아닐 뿐더러 어떤 사람들은 MBA 학위 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서비스들은 조심해야 한다.
-영어 실력: 박은정씨는 어릴적 영국에서 살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들어서 영어를 배우거나,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상태에서 MBA를 졸업한 사람들과 그 실력 자체가 다르다.
-여자 MBA 컨설턴트: 우리말로 에세이를 쓰는것도 힘든데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쓰는건 훨씬 더 어렵다. 에세이를 작성할때 가장 중요한 점은 나라는 사람을 남들과 차별화하되,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솔하게 표현하는것인데 이렇게 하려면 섬세한 부분들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이런 면에서 봤을때는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훨씬 더 유리하다.
-Full dedication: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 참고로 박은정씨는 출산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오자마자 고객들 에세이 작업을 했다. “저는 소문이나 부차적인 요소보다는 그 사람 본인의 열정과 개인적 고민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정직하게 열정적으로 에세이를 쓰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만나는 횟수나 투자하는 시간 같은데 제한을 전혀 두지 않고 dedicated 되어 일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사이트를 확인해보고, 필요하면 연락하도록:
-MBA의 길 네이버 카페
-MBA의 길 Facebook Page

박은정씨 경력:
-’MBA의 길’ 대표
-HSBC 뉴욕 사무소 인턴
-삼일 회계 법인
-한국공인회계사
-Wharton School MBA
-연세대학교 학사
-”재학생이 직접 쓴 미국 Top MBA 가는 길”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