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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에 대한 생각 – 2021년 11월

얼마 전에 내가 다음과 같은 트윗을 올렸다.

NFT

이걸 보고 많은 분들이 내가 NFT를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NFT를 아직 구매하지 않았고, 디스코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진 않지만, NFT의 개념에 대해서는 2014년도부터 알고 있었고, 그동안 계속 이 기술과 시장은 조금씩 보고 있었다.

NFT가 문화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디지털 콜렉티블이 대세가 될 수도 있는데, 지금 이 시장은 과도기를 거치는 중인 것 같고,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때 거치는 성장통을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한가지는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다. NFT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에게 물어보면, 실제로 만질 수 있는 물건에 비해서 NFT는 누구나 쉽게 복제가 가능해서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게 힘들기 때문에 지루한 원숭이 JPEG을 수 억 원 주고 구매하는 건 미친 짓이라고 할 것이다. 잭 도시의 첫 번째 트윗 NFT가 $2.9M에 판매됐는데, 그냥 여기 가서 보면 되는걸 이 돈을 주고 사는 건 대부분 사람들에게 상당히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나는 이렇게 비싼 돈을 주고 NFT를 구매하는 건 이해 못 하지만, NFT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하진 않는다.

조금 더 자세히 생각해보면, NFT도 진품과 짝퉁을 충분히 구분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실물보다 더 잘 구분할 수 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하다가, USV의 Albert Wenger 파트너가 이걸 쉽게 설명한 을 읽었다. 이분의 글을 다 번역하고 싶진 않지만,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아주 먼 미래에 3D 프린팅과 센서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루브르 박물관에서 스마트폰으로 모나리자 그림을 스캔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해보자. 단순히 겉만 스캔하는 게 아니라 아주 깊게 그림의 모든 레이어를 원자 단위까지 스캔하고, 집에 가서 최첨단 3D 프린터로 완벽한 모나리자 모조품을 만들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이 그림은 진품 모나리자와 원자까지 완전히 동일하다.

그러면, 이게 모나리자 진품인가? 아니다. 이건 진품이 아니라 잘 카피/페이스트 된, 진품과 완전히 똑같은 모조품이다. 이 모나리자를 누군가 당근마켓에서 진품이라고 주장하면서 판매하고 있다면, 루브르 박물관에 전화해서 모나리자가 아직도 거기 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 만약에 진품이 루브르 박물관에 잘 진열되어 있다면, 당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건 가품이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게 책정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한 시나리오를 한번 생각해보자. 한밤중에 루브르 박물관 사람들이 우리 집에 몰래 무단침입해서 내가 가진 모조품을 진짜 모나리자랑 바꿔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가 모나리자 진품을 소유하고 있다. 물론, 이제 가품인지 진품인지는 그 누구도 모르고, 절대로 구분할 수 없다. 내가 이걸 다시 당근마켓에서 판매하면, 누군가 루브르 박물관에 전화해서 모나리자가 아직 거기 있는지 확인해볼 것이다. 그런데 루브르 박물관도 구분을 못 해서, 내가 갖고 있는 게 가품이라고 할 것이다.

굉장히 현실성 없는 시나리오지만, 많은 사람들이 복제가 쉬워서 진위를 구분할 수 없다고 하는 NFT 시장과 실물이 존재하는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NFT는 “내가 소유한 모나리자가 오리지널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확실하게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나는 NFT는 레알이고, 시장이 진짜로 존재한다고 믿지만, 요새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아직은 초기라서 거품이 많이 껴있다고 생각한다. ICO와 비슷하게 어느 정도 거품이 빠지고, 사기꾼들이 자발적으로 없어지고, 문제점들이 천천히 하나씩 해결되면 아주 탄탄한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안 하면, 남들이 할 것이다

수십 년, 심지어는 수백 년 동안 바뀌지 않고 항상 같은 주체가 같은 방법으로 하던 일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너무 오랫동안 변화가 없던 분야라서, 이걸 하는 주체나 이걸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오래된 방식보단 더 좋은 다른 방식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냥 원래 이렇게 했던 거니까 별 생각 없이 항상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주체가 등장해서, 그동안 너무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였던 방식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같은 일을 하기 시작했고, 처음엔 모두가 무시하고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게 점점 커지면서 더 많은 사람이 이 새로움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두 가지 시나리오가 펼쳐질 것이다. 변화를 끝까지 거부하고,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에 급급한 분들은 이 새로움을 끝까지 부인하고, 저항하고, 반대할 것이다. 심지어는, 본인의 모든 힘과 권력을 동원해서 이걸 막고, 완전히 제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변화를 인정하고 세상의 논리에 순응하는 현명한 분들은 이 새로움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연구하고, 심지어는 본인들도 아주 오래된 습관, 인습, 방식을 이번 기회에 바꾸려는 시도까지 할 것이다.

실은, 위에서 말 한 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가상이라기보단,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매일 목격할 수 있는 현상이다. 특히 내가 몸담은 이 스타트업 세계에서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결과는 항상 다르지만,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경영진과 회사가 살아남고 우승하는 현상을 훨씬 더 자주 볼 수 있다.

최근 수개월 동안 이런 일이 미국의 금융 업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금융업의 살아있는 화석인 대형 은행들이 죽지 않고 계속 커지고 있는 디지털 자산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갈팡질팡하는 동안 이 시장은 오히려 더 커지면서 이제 서서히 메인스트림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동안 이 현상을 지켜만 보고 있던 관계자들의 반응은, 처음에는 “저거 사기야. 다들 크게 다칠 것이고, 그러다가 없어질 거야.”라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시장이 폭락해도 다시 올라오고, 한 번 올라올 때마다 이전보다 더 커지는 걸 목격하면서, “어, 이거 봐라. 이거 가만히 두면 우리 밥그릇 망가지겠네. 손 좀 봐야겠네.”라는 입장으로 변했다. 그리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암호화폐 시장을 규제하고 억압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워낙 오래된 산업이라 아직 대부분의 은행은 암호화폐 시장을 계속 억압하고 등을 돌리는 분위기이지만, 일부는 오히려 디지털 자산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 FDIC(연방예금보호공사) 조차 이런 파격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FDIC 의장 Jelena McWilliams가 한 인터뷰에서 “디지털 자산을 은행 내부로 가져오지 않는다면, 은행 밖에서 계속 커질 것이고, 그 어떤 규제도 이걸 막지 못할 것이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새로운 시장이 현재 생겨나고 있고, 우리가 이 새로움을 환영하든 환영하지 않든 엄청나게 커질 것이라서, 우리가 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우리가 하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예금보호공사는 미국 은행이 직접 디지털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변화를 수용할지, 아니면 끝까지 거부할진 개개인의 선택이자 자유이다. 하지만, 그 결과에 따라 우리의 존폐가 결정되니 잘 생각해봐야 한다.

마하트마 간디의 이 유명한 말이 생각나는 새벽이다.

“First they ignore you, then they laugh at you, then they fight you, then you win(처음엔 사람들이 당신을 무시할 것이고, 그다음엔 당신을 비웃을 것이고, 다음엔 당신과 싸울 것이고, 그러고 나서 당신은 이길 것이다)”

크립토 유니콘

CB Insights에 의하면 2021년 Q3 기준으로 전 세계에는 848개의 유니콘 기업이 존재한다. 엄청난 숫자이다. 올해 6월 ~ 9월 사이에만 127개의 신규 유니콘이 탄생했다. Cowboy Ventures의 Aileen Lee가 처음으로 유니콘이라는 말을 만들었던 2013년도에는 39개의 유니콘 기업이 있었는데, 8년 만에 1조 원의 회사들이 20배 이상 탄생한 것이다.

한국도 이제 꽤 많은 유니콘 기업이 존재한다. 한국에서 가장 큰 유니콘은 토스이고, 총 11개가 있는데, 아직 CB Insights 데이터가 업데이트 안 된 것 같다. 우리 내부 조사에 의하면 실제로 한국에는 16개의 유니콘 기업이 있다. 2016년만 해도 2개 밖에 없었는데, 이 또한 눈부신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유니콘은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이고, 알려진 기업가치는 $140B~$400B 이다. 그리고 그 다음이 일론 머스크의 SpaceX인데 기업가치는 $100B 이다. 나도 투자를 하고 있지만, 워낙 큰 숫자라서 아직 1 billion 달러에 대한 감 조차 잘 안 잡히지만, 정말로 대단한 숫자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시장을 조금 더 분석해보면,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유니콘들이 있는데, 바로 디지털 자산들이다. CoinMarketCap에 의하면 현재 100개 정도 코인의 시가총액이 $1B 이 넘는다. 가장 큰 크립토 유니콘인 비트코인의 시총은 $1T을 돌파했고, 2등인 이더리움도 $500B이 넘는다.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를 $400B이라고 봐도, 1등 바이트댄스와 2등 SpaceX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은 가치다.

많은 분들이 암호화폐의 시총은 신기루이고, 많은 코인이 사기라고 할 것이다. 실은 나도 동의한다. 하지만, CB Insights의 유니콘 리스트의 많은 기업 또한 그 기업가치를 누릴 자격이 없고, 사기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유니콘 리스트에는 디지털 자산 또한 포함되면 좋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본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생각 – 2021년 10월

10월의 가장 큰 뉴스는 아마도 최초의 비트코인 ETF 승인이 아닐까 싶다. 비트코인 ETF는 2013년도부터 SEC에 지속적으로 요청됐었는데 – 아마도 윙클보스 형제가 가장 먼저 시도했을것이다 – 그때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거절됐다. 처음엔 그냥 고려도 안 되고 바로 거절됐지만, 승인 문턱까지 갔다가 안 된 경우도 여러 번 있었다. 국민의 자산 보호를 위한 안전성이 그 이유로 항상 거론됐는데, 내가 보기엔 그건 그냥 핑계이고, 그때마다 다양한 이해관계와 세력의 충돌이 일어난 게 아닐까 생각된다.

가장 먼저 승인된 건 ProShares Bitcoin Strategy ETF (BITO)인데,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다. 거래 시작하자마자 20분만에 $280M 이상이 거래됐고, 하루만에 거래량 $1B에 도달했다. ETF로서는 완전 역대급 기록이다. 나는 솔직히 비트코인 ETF를 절대로 사지 않고, 그냥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직접 살 텐데, 다양한 이해관계와 다양한 시각을 가진 투자자들이 있고, 어쨌든 시장은 비트코인 ETF를 환영하는 것 같다. 비트코인 ETF의 승인이 갖는 더 큰 의미는, 암호화폐가 이제 메인스트림 시장에 한 발 더 가까이 왔다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ETF 승인을 미디어에서 상당히 크게 조명했고, ETF와 비트코인이 뭔지 모르던 대중의 관심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결과로 더 많은 일반인들이 비트코인을 알게 됐고, 비트코인을 직접 사거나 ETF를 통해서 비트코인에 간접적으로 노출되면서 이 시장은 이제 더 커질 것이다.

이미 비트코인 가격은 이런 시장의 동향을 반영하고 있다. 6만 달러를 넘었고, 한때는 $66,000로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물론, 비트코인 가격은 앞으로도 계속 FUD를 반영하면서 요동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가격이 단일 척도가 될 순 없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압박과 규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잡초같이 버티면서 죽지 않고 계속 커지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정말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많은 디지털 자산이 메인스트림 시장으로 진입하는 건 시간문제일 거라는 확신이 든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생각 – 2021년 9월

9월 한 달도 8월만큼 시끄러웠고, 많은 일이 있었다. 현재 6,500개 이상의 암호화폐가 존재하고,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그래도 시장의 상황을 그나마 가장 잘 반영하는 비트코인 가격을 보면, 9월 한 달 동안 high가 $52,000였고, low가 $41,000였으니, 변동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20% 안팎이니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여기엔 아직도 근거 없는 FUD(Fear, Uncertainty, Doubt)가 많이 작용했지만, 그 외에도 중국 헝다그룹 사태, 미국과 중국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와 압박, 특히 정부 주도가 아닌 다른 모든 디지털 자산을 불법화하려는 중국 정부의 철퇴는 이 시장 이해관계자들의 심장을 매일 매일 쫄깃하게 했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 세계 정부의 입장은 천차만별이다. 일단 한 극단에서는, 엘살바도르와 같이 강제로 비트코인을 자국의 화폐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이 실험은 준비가 잘 안 됐고, 대통령의 의지로만 너무 성급하게 진행됐기 때문에, 결과는 좋지 않을 것 같다. 또 다른 극단에는, 디지털 자산 관련 모든 채굴 활동과 P2P 거래를 전면 불법화 선언한 중국과 같은 나라가 있다. 솔직히, 중국이 암호화폐에 대해 이런 초강수를 두는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시장은 이런 소식에 필요 이상으로 항상 크게 반응한다.

그리고 중국과 엘살바도르 양극단 사이 어디엔가 한국과 미국의 정부가 있다. 미국은 그나마 이 시장을 흑과 백으로 보는 것 같진 않지만, 정부 여러 기관의 힘겨루기 때문에 디지털 자산 정책에 대해선 이성과 논리보단 자존심과 욕심이 우선시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SEC의 수장 Gary Gensler 위원장은 이전에 MIT 교수였을 땐, 디지털 자산에 대해선 굉장히 우호적인 입장이었고, 심지어 관련 강의까지 했는데, 이제 공무원이 된 후부턴, 완전히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어서 시장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한국 또한 뭔가 제대로 해보려는 움직임이 조금씩 보였지만, 존재하지 않던 기술과 시장을 규제하려다 보니, 모두 다 만족하는 정책과 법을 만드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훨씬 많지만, 어쨌든 이제 거래소는 서서히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 문제는 이제부터 어떤 정책을 만들어서, 혁신을 죽이지 않으면서 이 시장에 질서를 가져오냐인데, 디지털 자산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지에 대해선 의문이다. 과연, 이번 정부에서 이게 가능이나할지 의문이다.

전 세계 정부가 디지털 자산을 규제하는 이유는 너무 많지만, 이 싸움의 핵심은 바로 돈에 대한 파워게임이다. 생각해보면, 돈을 만드는 건 정부가 생긴 이후로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정부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권한이었는데, 갑자기 난데없이 인터넷으로 돈을 찍어내고, 정부의 규제 없이 철저히 탈중앙화된 인프라 위에서 돈이 움직이면, 이건 정부에겐 엄청난 위협일 수밖에 없다.

그동안 비트코인이나 다른 디지털 자산이 화폐를 대체할 수 있냐에 대해 끊임없는 논란이 있었고, 전 세계 정부에서는 이 가능성에 대해서 처음엔 비웃고 이러다가 말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규제하고 없애려 하지 말고, 더 나은 화폐를 만들 방법을 같이 고민해보는 게 정답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고민을 같이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비트코인, 암호화폐,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에 대한 깊은 이해인데, 이 부분이 항상 개인적으론 아쉽긴 하다.

어쨌든 10월도 아주 흥미진진한 한 달이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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